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GBB가 마중나온다는 애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솦붕이가 죽으면 발할라로 가서 그 동안 샀던 게베베로 무장시킬 만큼의 병력을 준다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벽걸이용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심심찮은거 같긴함

그러게 내 손을 거쳐간 총이 최소 50개 이상되는거같은데 판매 후 추후 발견된 사례는 4건정도 밖에 없는듯

먹죽 or 돌다가 쓰레기행.?

1. 수집만 하고 인터넷 안 하는 사람들
2. 한명이 여러정

음 현재 라이플 20정 가량, 핸드건 40정 가량인데.. 나 처럼 잘 안 팔고 쟁여놓는 사람들 때문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