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엔화들 하락세잖아..


근데 여름 휴가철에 일본을 갈까 생각을 하고 있거든 가서 피규어든 에솝 물품이든 뭐든


살까 생각하고 있는데, 엔화를 지금부터 바꿔놓고 있는게 좋을지 모르것네.


왜냐하면 휴가철에 일본을 확실히 가게 된다면, 그런다면 현재 떨어진 엔화만큼이나 이득이겠지만


만일 가지 않게 된다면, 그 떨어진 엔화가 바꾸었던 시점 보다 올라가지 않는 이상 내가 손해를 보는 거잖아.


인터넷으로 구매하자니 그런거에는 꼭 달러로 받더라...ㅋㅋ


배송기간 안기다려도 됨 + 엔저 상황인거 + 배송비 없음 이런 여러 이익 때문에 현지에서 구매하고 싶은데


엔화 바꾸는 시점은 언제가 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