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부터 판매용 물건 정비&도색 준비 및 주간 내내 꾸준히 공임

결국 어린이날 연휴기간에 장염&몸살 나서 요양

이번주 주간은 좀 쉬었으나 결국 주말 2일 동안 도색, 공임 AS, 총 판매로 주말 삭제됨 아ㅋㅋ




3주간 주 4일제 이벤트도 요번 부처님 오신날이 마지막인데

막상 부처님 오신날에도 방문공임 예약 잡힘 아ㅋㅋ




공임 문의도 꾸준히 들어와서 총 보낸다고 했던 사람도 몇명 있던거 같은데

막상 보낸것도 없고 연락도 없어서 그냥 때되면 다시 문의 하겠지 생각하고 조용히 넘기는중


12~3월 간 공임이 적었어서 좀 있었으면 했는데

날이 풀려서 그런가 요즘 작업량이 은근 많아서 힘에 부치는듯




막상 오늘 총 팔아놓고 다음 정비 후 판매할 총 매입한 내가 레전드긴함

심지어 샌딩 공임 보내서 재도색 까지 해야할 물건인데 후... 꿀매가 이렇게 위험함




어제 리시버 도색한거 좀 조져서 다시 샌딩 보내야 하나 고민중이다보니 코체브닉 셋팅은 계속 지연 되는중


부품들이 생겼다가 공임 때문에 다시 없어지고

다시 구했다가 판다고 없어지고

일옥에서 부품 직구도 열심히 굴리면서 부품 수급하는 중임


그래서 그런가 분명 공임 열심히 하고있는거 같은데 텅장은 계속 텅장임 아ㅋㅋ




진짜 조만간 기존 가계부 검토해보고 에솦 가계부를 따로 적던가 해야지

두개가 같은 가계부에 적힘 + 정비 후 판매 물건 때문에 금액 뻥튀기 등등 어지러운 상태임


공임비는 딱히 올릴생각은 없었는데 막상 힘드니까 올리고 싶음 ㅋㅋ

그래도 유지해야지...




후... 6월에 보너스나 나오면 좋겠다

컴터도 맞춰야 하는데 돈이 안모임...


최근 병원을 자주가서 그런가 병원비 지출이 컷던거 같음

응급실 링겔 15만원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