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머 바디라 그런가 깨먹었다는 사람도 많고 대체적으로 내구성을 못 믿는거같음 특히 클램프. 좋게 봐줘도 스트림라이트 놔두고 굳이? 같은 느낌. 잘 쓰는 사람도 있어서 말도 많고 호불호가 갈리는 듯


스트림라이트 rm2라는 좋은 대안도 있는데, 1000루멘 1.5시간, 항공알루 하우징, 플러그 홀이 달려있음. wmlx도 최근에 3세대가 나왔는데, 1100루멘 2시간, 헤드 전체가 금속으로 꽤 괜찮게 바뀜


둘 다 락아웃 기능이 있고 가격도 비슷함. 그리고 wml은 세이프레버, ir, qd기능에 플러그 홀이 없어 단차가 적고 버튼 형상이 누르기는 더 편해 보임


전체적으로 봤을때 gen 3은 내구성 이슈 해결이 되었다는 판단 하에 기능과 스펙에서 앞선 wml 손을 들어주려는데 챈럼이 보기에는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