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 급여가 들어와서 이 목록대로 주문 넣은 걸 방금 결제 때림

일단 바렐 부분의 외장을 먼저 질렀는데 아마 다음 달이면다른 부분도 지를듯? 바렐 각인도 다양하길래 난 전기형으로 리시버 각인도 갈아버릴(공임 맡길 거) 예정이라 C MP C로 골랐고 바렐에 맞는 12mm 정나사 쓰레드와 소염기도 하나씩 고름


커스텀 조지기 전에 홉업 조절하여 그 동안에도 가지고 놀기 좋게 핸가 탈거용 공구도 샀음


에어메일로 신청했고 도착할 때 까지는 좀 걸려도 상관이 없는데, 스틸 파츠를 최대한 모아서 한 번에 공임 맡길 생각이니...ㅋㅋㅋㅋ


마침 위 구성으로도 150달러 밑이라(148달러로 아슬아슬하게 안 넘음) 관세는 안 붙을테니 걍 기다리면 되겠구먼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