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뿐 아니라 해외 기업들은 내가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야 뭔가 진행이 되는구나

저번달 22일에 분명 배송사 창고에 들어갔고 받았다고도 떴는데 이상하게 출발을 안 하고 아무말도 없길래
그냥 기다리기만 하다가

주말에 "왜안옴 뭐 문제있음?" 문의해놓으니까 월요일에 바로 답장이 온게
"아 그거 너 주소 필요함!" 이래서 보내주니까 바로 진행되더라 ㅋㅋ..



타오바오 직구할 챈럼들은 주소설정 꼭 한글로 해둬라 영문주소로 해놓으면 안보내더라

어케알았냐고? 쟤네가 설명해준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검색해서 알았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