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의 재미까지 안겨주고자 박스사진만 올려서

게시물 찐빠낸 쌉뉴비 깊은 반성을 하면서..


어쩔수없이 두 파트를 합치면서 과정을 공유해 아쉬움을

달래줘 볼께

일단 판매가는 택포66(파손면책동의 노리턴) 직거65(경기북부) 카드결제 필요하면 도와줌

로켓 실구매가 계산한 금액임


최소한의 언박싱으로 새것냄새 안날아가게 잘 결합하여

로켓녀석들보다 더한 포장으로 보낼것이니 안전하게

잘 가길 바라겠고 사진찍으면서 끼워둔 칼파는 제외

그 이상의 궁금사항은


깁미어 “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