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못이랑 국뽕충은 뭐 디폴트인데...



특히 존재하지 않는 단어 창조해서 들고오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수십년 전 교본 들고오는 경우가 꽤 되는듯

내가 봤던 건 웨트남 붕쯔붕쯔 이전 M14 제식화 관련 사료 가져와서 "M16의 명중률은 4 MOA고 바리에이션 및 최신형도 고작 3 MOA 밖에 안 된다!"라거나(하지만 우리는 14.5인치짜리 M4A1도 3 MOA는 나온다는 걸 알지...) 전투소총을 "배틀필드" 라이플이라고 부른다거나 등등이 있음 ㅋㅋㅋ

근데 진짜 "배틀필드" 라이플은 진짜 신박한듯

그외에는 "mk18이랑 M4A1은 아예 상관관계가 없는 별도의 총이다." 정도인듯


아 그리고 가장 많이 보이는 거가

"M27이요? 그게 웨 HK416임??? 총알못임?"

"다른데서 생산하고 부품이 다르면(대표적으로 핸드가드) 다른총 아니냐"




정말 구석구석 찾아보면 그 이전에 특수전 부대 개머리판 견착 태클 걸면서 "저새끼 미필이가"했던 사건이 선녀일 정도로 웃기고 신박한 총안분들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