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칼파 국룰 인거 같아서!

챈에서 정말 추천 많이받고 심히 고민해보고 구매한 마루이 mws 울기 로 입분 했다 원래 헤라암즈 때문에 반해서 

긴총으로 입문 하고싶었는데 일단 첫총은 고인물들이 추천해주는걸 사는게 맞다고 판단해서 울기로 선택함


근데도 헤라암즈가 계속 눈앞에 아른거리고

성격상 한번 꽂히면 끝을보는 성격이라 참을수가 없더라

그래서 민트급 물어옴! 차마 얘마저 2주를 기다리긴 내 인내심에 한계였어가지고.... 헤라암즈는 울기 살때 같이 직구하고 나머지는 귀순샵 이용해서 호다닥 꾸며줫다. 그립도 구하고 싶은데 그립은 재고가 없네 ㅠㅠ 

보기만 해도 너무 행복하고 배부르다. 지갑에 비상이 걸리긴했는데 행복하잖아? 한잔해

알씨가 메인 취미인데 알씨는 어디 고장나거나 하면 견적이라고 하는데 에솦은 파킨? 이라고 하는거 같더라고 

이제 내 지갑은 파견킨적 나버릴 예정임 솔찍히 챈만 안기웃 거렷어도 울기로 끝낫을수도 있음 ㅠㅠ

나쁜 챈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