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잘못했던부분 먼저 짚고갈게.
존나 예민하게 대응했고, 짜치게 나눔글에 저격하듯이 글 썼던거 인정한다.

이건 내가봐도 머리 식고나니까 짜치늠부분이었어.

근데 이런식으로 되도않는 비하글이랑 모욕을 쫒아다니면서 쓰는건 너무 짜치는걸 넘어서 찌질하다고 생각하지않나?

타챈까지 쫒아와서 저딴글 쓰길래 차단박았었는데
거기서 1년 차단박았다길래 그냥 관심끄고사는데 갑자기 알람떠서 보니까 내가 쓴 글마다 쫒아와서 찌질하게 이런거나 쓰고앉았네.

거 얼마나 운동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차신건진 모르겠는데, 본인 얼굴, 몸사진 하나 안올리면서 이러는거 너무 찌질해보인다는 생각 안드시나?

지 얼굴이나 까고 남의 얼굴을 까시던가.
타챈까지 와서 난장깐건 개싸움 만들기 싫어서 그냥 넘겼는데 계속 이러시네.


@운동은생존이다


찌질하게 악플남기지말고 직접 찾아와서 면전에서 해보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