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에 전트 원래부터 박혀있는 짜장만 써봤는데 내가 가진것중 가장 신뢰도 높은 녀석임. 고장난적없음

이건 좋다는 기준을 몇발 정도 잡냐에 따라 다르지 4만발에 고장나는게 나쁜건지 좋은건지 구분해야함

저 둘과 비교하면 구조가 단순한 AEG+전트 쪽이 이김.
그와 별개로 차세대 짜장은 명기임

차세대가 내구성이 좋다는 건 순정 상태에서 국한된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것도 EBB를 일반 AEG에 가까운 내구성 수준으로 끌어올렸다에 가까움.

본격적으로 튠업을 한다고 치면 여러모로 차세대가 불리함.
일단 스퍼 기어가 일반 기어박스에 들어가는 것보다 작아 토크가 약해서 센 스프링을 당기지 못하고, 기어박스 하우징이나 피스톤, 기어 등의 서드파티 파츠도 일반 기어박스에 비해 제조사 및 그 수가 월등히 적어 메인터넌스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불리함.

좃자규격이지만 공홈에서 부품 수급 쌉가능인 KWA ERG도 함 맛봐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