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키로만되도 무겁게느껴지드라 6키로면 ㄹㅇ 졸라빡쌔

흠... 적당하게 평균적근량의 소시민기준으로하면

4키로 넘어가면 장시간겜에서 힘들어질듯ㅇㅇ..

416이 4키로넘고, 부착물 다달면 5 넘는데 빡시더라ㅇㅇ

가끔 나는 7키로 쇳덩이 기관총들고 뛰는데, 반나절만에 체력다빨리더라ㅋㅋㅋ

LCT AK가 대충 4키로 중반대인데 게임 뛰기 버겁다는 평을 들으니 6키로면 버겁긴 할꺼임
걍 멀리 안가고 군대에서 다루는 K2가 대충 3키로 중반이고 K201이 대충 5키로임 ㅋㅋㅋㅋㅋ

총을 견착하고 오래 못있음 ...  다른 사람들 다 엄폐물 끼고 총 견착한 상태에서 대기하지만 5키로 넘어가면 걍 로우레디로 대기까야함. 이러면 적봤을때 조준하는게 느려서 답답. 나중에는 엎드려쏴 자세로 겜하는 자신을 보게될거임

여름에 한번 들고 나가보면,
게임용은 다 필요없고 경량화가 최고라고 생각하게 될걸

고인물들이 폴리머 바디에 기어박스 박고 뛰어다니는게 괜히그러는게 아님

본인이 근력이 좀 된다치면 5kg까지도 들만한데 6kg부터는 개빡셀걸 ㅋㅋ 방구석이나 파킨에서 잠깐씩 들고 타게팅 하는거랑 게임때 몇 시간동안 들고 뛰고 조준상태에서 상대 쪼고 하는거랑은 확연히 다름. 총은 1kg마다 차이가 겁나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