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유부남ㅇㅣ고  

와이프가 결혼 하면 총에 벽에 걸수 있게해준다고 해서 결혼함

 타공판을 와이프가 결혼전에 직접 설계해서  만들어준거 

오늘 사진에 없는 마루이 mws 는 지금 가방 어디에 처박혀 있어서 꺼낼수 없음 

그래도 칼파이야기할까봐 옛사진을 꺼내봄

타공판도 애기가 태어나면서 창고로 갔고

오늘 글을 보다가 총도 관리 안하면 망가진다고 해서

오랜만에 선반에 굴러다니는 

총몇정의 먼지를 털ㅇㅓ내며 이글을 쓰기 시작해

난 gbb 아니면 관심이 없는데 토이스타 를 전동건으로 개조 했다는거야 그래서 

사봄 

취향은 아님 그냥 먼지 쌓여서 굴러다니는게 불쌍하고 

중년 아저씨마냥 살짝 고개숙인것도 불쌍함 

누가 필요 하다고 하면 아주 싸게 팔마음 있음 

다음은 lm4야? kwa gbb  개인적으론 mws 보다 12배 좋다고 생각해  스톡 빨리 바꿔줘야겠다 

다니엘디펜스 스톡 (레플리캬)쓰다가 부러졌거든 

아무튼 엄청좋은총인데 인기가 없어서 슬픔

역시 인기 없는 m&p9 이야  이총도 나름 좋은것 같은데 인기가 없어  사실 트리거 바꿔줄려고 샀는데 작업을 못하고 있음

개인적으로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는 글록 19야 

남에 떡이 커보인다고 왜이리 못생겼지라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다시보니 이쁘다

  rwa슬라올릴까 고민했는데 필요 없을듯 

마지막 총은 하이카파 인데 

이건 이렇게 돈이 들 줄알았으면 안했을거야 

심지어 돈든 티도 안나 

아무튼 vp9이랑 스타카토도 있는데 그건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어서  지금사진이 읎음

아무튼  비록 총들이 처박혀서 먼지가 쌓여가지만 

애기 난거 너무 행복해 

모든순간 쉽지 않은적이 없지만 

단 한순간도 후회는 안했거든

아무튼 다른 숲붕이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