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쏘고 노는 용도보다는 그냥 전시해두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루거p08 찾을때도 마루신껀 너무 비싼데다 단무지라 좀 별로였고, KWC 루거는 고증에 안맞는 세이프티 각인이 양각으로 쳐박혀있어서 걸렀고, 그러다보니 그냥 적당히 블루잉 잘된 우덜 루거 구해서 잘 소장하고있고


M1911a1도 다스나 트리거해피, 마피오소, 엘란 모델건같은건 너무 비싸고 마루이는 헤비웨이트라 싫었고, 그나마 KJW는 묵직하고 좋아보였는데 무각인에 피막이 개참피라길래 좀 짜게 식어서 결국 AW(WE) 라이센스 각인 버전으로 가지게 됐고


나중에 M712나 데저트이글 같은거 구할때도 결국 가성비 좋은거 찾다가 우덜로 가게 될듯...


쏘고 놀건 아니라서 별 상관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좀 찝찝한 감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