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완전 분해해 뒀던 GHK AKM V2 2정 밸류킷 형태로 완성 시켜놓고

방문공임 1건, 퀵으로 받은 공임 1건 처리하고

이불 빨래 돌리고 지금도 겉옷 빨래돌리고

중간에 더판한다고 더판글 싸고 택배 3개 보내고...


그렇게 부처님 오신날 증발함

오늘은 좀 쉬고 싶었는데 내일 출근할 준비 해야지...





이번에 일옥에서 구한 내 본가인 팬티가 아니여서 부끄럽지 않은 뭐시깽이 굿즈 이바르 뒷판에 붙여줌

자석이여서 탈착 가능 ㅅㅌㅊ


원래는 큰 밸크로 판 붙여서 패치 보드로 쓸까 했었는데 마침 본가 굿즈중에 저런게 있어서 구매함

공식은 아니고 개인이 뽑은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흑백 일러에 주역 2명이 없음...

구매할땐 몰랐다가 붙이니까 그제서야 없는거 깨달음 아ㅋㅋ





이제는 벌써 5년된 내 그림도 보구가

그림 안그린지 벌써 5년이나 됐음...


이제 직장도 1년차니 여유좀 생기면 컴터랑 타블렛 하나 맞추고 그림도 다시 그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