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수집같은 그런거면 만족할거라는 시대착오적인 그런 고정관념 박혀있는 [애들이나 하는 놀이] 라는건 변하지 않는듯.


진짜 절망회로 씨게 돌아가네...

정신적 치유하면서 삶에 찌든 마음 닦아내려는게 그렇게 보기 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