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국민의 손으로 끌려내려오거나 조져진게 별로 없나?
거의 덜 높으신 분들이 주도했지, 순수하게 기득권층이 아닌
국민들만의 힘으로 하야/퇴위/탄핵한 경우는 정말
극소수였던 기억이 희미하게 남아있음.
쉽게 말해서 프랑스의 레볼루숑 같은 사례가 있냐는거임.
백성/국민의 손으로 끌려내려오거나 조져진게 별로 없나?
거의 덜 높으신 분들이 주도했지, 순수하게 기득권층이 아닌
국민들만의 힘으로 하야/퇴위/탄핵한 경우는 정말
극소수였던 기억이 희미하게 남아있음.
쉽게 말해서 프랑스의 레볼루숑 같은 사례가 있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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