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존나게 질러서

불용품이 한가득에 팔 엄두도 안나는 상황까지 온

혹시 파산하고 싶으신가 싶게

존나게 질러댄 내가

왜 병신이 아니게 된거지...

씁쓸하네..


느그나라 헬헬 거리기엔

어느 다른 나라 언어도 제대로 구사못하고

걍 헬에 짱박혀야 하는 나는...씨버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