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강제로 끌려가서 거기서 허리 부서지고 별에 별 좆같은 대우받고 바닥 찍었는데 

참다 참다가 지금은 바닥 뚫고 저 맨틀 아래 내핵까지 내려감


뭐? 나라를 위해 일하고 봉사하고 싸우라고?

말은 똑바로하자

너거 배때지 쳐부른 윗대가리들 귀하신 몸 지키라고 내 목숨 바치라는거잖아


개좆병신같은 나라, 이런 나라에서 애를 낳고 살라고?

양심이 개씨발쳐뒤지셨습니까? 우리 애도 이런 좆같은 경험을 하라고?


허,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