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이따구로 실행 안함. 

fta충돌 될때 생각도 안 해봤다하고 당일 국무회의 의결안으로 바로 실행한거보면 걍 하겠다고 마음 먹은거임. 이거 해결하려면 지금 의석수는 반대가 많으니까 의회에서 ㅈㄹ하던지 아니면 시위같은거 크게해서 어쩔수없이 취소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야하는데 전자의 경우는 애초에 ㅈㄹ할거였음 이미 ㅈㄹ할거였는데 아직도 말 없는거보면 관심없거나 지들도 뽀찌받았을거고 후자의 경우는 시위라는게 돈 많이 들어가서 가능할지도 미지수임.

솔직하게 말해서 정치인이나 시민단체가 물어주는게 가장 베스트인데 그런쪽에서 아무말이 없는게 ㅈㄴ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