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의 물건 구매를 멋대로 국가가 제한하는 시행령을 당장 6월부터 적용한다는게 참 이게 나라가 맞나 싶고

그 와중에 좀 높은 새끼들 좋아하는건 좆도 안막힌것도 우습고

이게 21세기의 선진국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는게 한탄스럽다


취미도 일도 싹다 이 병신같은거에 걸려서 걍 미래가 존나 없어졌음 난

미국이 뭐라 할거같긴 한데 솔직히 꼬라지보면 걍 좆까할거같기도 하고

여튼 착잡하다


지금 민원넣고있음

좋은 결과가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