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팔았음

세관공매는 원래 있었어

원래 압수물품, 화주가 수령거부한 물품은 경매 돌리다가 안사가면 폐기야

늘 있던일

ㅅㅂ 경매 있는건 알았는데 존나 꼴받네 그 돈으로 저새끼들 회식비로 쳐 쓸거아니냐

그 축구는 살인이다의 블루록 인형인가ㅋㅋㅋㅋㅋ

근데 뭐지 저건 그냥 인형인가

이건 정상적인절차라고봄

정상적인 절차고 국고로 들어가는건데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 듯
어차피 안팔리면 돈들여서 폐기해야하는 물건임

가끔 밀수나 언밸류 하는 명품시계나 가방도 싸게 올라와서 사람들 많이씀

저 새끼들 업보 스탯 쌓은 게 있어서 욕 쳐 먹어도 싸지. ㅆㅂ

원래하던일
스코프도 20개씩팔았음ㅋㅋ

인형 직구 쳐잡는 느그나라가 레전드

나 관세품 경매로  위스키랑 와인 사서 되파는데 보통 수십만원정도 이득임.

이건 솔직히 너무 뇌절이다

몇주전까지도 마루이 psg1 공매로 떠 있던거로 기억함.. ㅋㅋㅋ

그러면 앞으론 일단 직구해서 세관에 압수당한 다음에 경매로 다시 구매해야 하는거야????

너무 상황 좆같다고 싸잡아서 욕하네.. 그렇게 무죄추정원칙 외치던 사람들은 다 어디갔냐

모르면 그냥 적지나 말지 무슨 개인이 먹고 어쩌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