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두서없이 쓴거 아닐까 걱정되긴 하는데 개인들의 민원만으로 화력이 충분할런가 싶어서
지역구 국회의원 이메일로 도움요청하는글 쓰고왔음, 솔직히 법을 바꿔서라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브리핑 영상에서 봐서
이건 입법부인 국회에서도 뭔데 ㅅㅂ 소리 나올만한 사항이라 생각되더라고....

그래서 모자란 글쏨시 어떻게든 해서 작성해서 보냈는데
해당의원 공개 이메일함은 꽉찼다고 반송되네.....
의원사무실에 전화해야하나... 그러면 혀 엄청꼬여서 말 제대로 못할거같은데..... 근데 국회가 어찌됐든 겐세이 크게 쑤셔넣어줘야 헛짓거리 막는거라고 할수있으니.... 월요일에 전화를 해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