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공문오면 이렇게 러프하게 오긴하는데 이런경우에는 유예기간을 넉넉히줌 왜냐면 기준을 정하고 이것저것 해야하기때문에


근데 저 품목들보면 사실상 쇄국이나 다름없는데 수많은 세부품목에대한 디테일이 아예없음


나도 처음에는 취지는 인정하나 좀 일을 개판으로하는것같다 하는데 지금은 그냥 막는게 맞다고 생각함


참고로 저 품목 2주뒤에 막음 근데 취미를 넘어 생업쪽 관련한건 어떻게 할건지 일언반구도없음


그리고 성인용하고 아동용 완구 구분은 세관코드에서는 없음


존나 뭉뜽그려놓은 상태에 막무가내로 지랄하는건데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