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인터넷 검열같이 말도 안되는 정책들을 보면서 분노했지만 내가 혼자 분노하고만 있는것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절실히 깨달았다. 귀찮다고, 내 일 아니라고 무시로 일관하면 언젠가 그 칼날은 내 목에 들어오게 될것같아 최대한 내 의견을 알리려고 함. 여러 능력자 솦붕이마냥 GPT를 잘 만지는것도 아니고 법을 잘 아는것도 아니고 영어를 잘해 해외에 알릴 수준은 못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해보려고 노력중임. 절대 그냥 넘어가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