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넣어본 게이들 중 동사무소부터 구청 크게는 신문고까지 넣어봤을거임.

하지만 전화나 그냥 민원해서 처리되면 참 좋겠지만 개선하겠다, 접수하겠다 하고 감감무소식일 때 종종 있음.

뭐 깜빡해서, 일이 밀려서 미처리가 된 경우도 있지만 적당히 컷팅당해 안올라가기도 함.

이러한 경우 보통 서브폰들 있지만 국회의원들은 전화번호를 공개하도록 되어 있어 찾아 문자나 카톡 갈기면 기적처럼 평상시 해결이 안되던 일상 민원이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