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개인 직구금지는 금지 항목에만 포함하는 거 같고 의류나 휘장/표장 등은 포함되지 않는거 같아서 안심했음






근데 이거 보면 단순 직구 규제가 아니라 아예 개인의 해외직구/해외구매 자체를 처 막겠다는거 같은데 


보닌쟝은 온갖 종류의 디스토피아 머역/이세계 세계관을 상상한 적 있지만 무슨 북괴나 탈레반 같은 국가 참칭하는 꼴통 테러단체도 아니고 이렇게 미친 짓을 하는 정상국가는 상상도 못함 이런거 볼때마다 상상이나 창작보다 현실이 더 하다는걸 느낌, 역시 문학은 비문학을 이길 수 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