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에솝에 관심끊고 그냥 옷장에만 박아뒀는데 이번 사태로 오히려 에솝뽐뿌만 더 늘어남.


광나게 관리하다가 나중에 손자한테 틀니 딱딱거리면서 이게 할배때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이라고 물려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