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까지 에솦 규제완화를 위해서 얼마나 뛰어다녔는지 아냐? 근데 돌아온건 등에 칼꽂히는 거였다 이 나라에서 에솦이 규제받는건 군부독재의 업보다 이 취미는 군부독재의 원한을 끌어앉고 사멸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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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마자 바로 혹시 어머니가 불법적인 서비스업종에 종사하셔서
어릴때부터 음경빠는소리를 조기교육받으셨냐고 박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