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간혹가다
이물질이 ㅈㄴ 나오는 사례가 있음.
그거에 대해 경찰에게 하소연하니

 갑자기 테이블하고 의자뺏고는
무릎꿇고 입벌리고 있으래
그러더니 뭔 정체불명의 죽한사발
들고는 목에 다이렉트로 꽂음

그리고는 우리가 엄선한 재료로
만든거다. 재료는 알필요없고
대신 많이 비쌈 ㅎㅎ
하면서 돈을 거둬가지

이런 삼류 소설같은게
일어나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