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성'이라는 게 결국엔 그 옛날 독재 정권 시절 가사 하나하나에 트집을 잡아 금지시키던 것처럼 정부 눈에 거슬리면 얼마든지 딱지 붙여서 밟아버리겠다는 의미이며, '당장 금지하는 게 아니다'라는 표현 역시 지금 21대 국회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말 그대로 국민을 기만해 목적을 이뤄보겠다는 추잡함이 보임.
당장은 아니다 - 6월부터 하긴 할 거다
위해성이 확인된 것만 막겠다 - 그 위해성 확인은 우리가 하고 기준도 우리가 정한다, 막말로 기존 80여개 리스트 전부 위해성 확인됐다고 이빨털어도 된다
말장난은 씨발년들이ㅋㅋㅋ 철회를 하라고 개새끼들아 국민들이랑 기잔치벌이려고 하네 뒤질려고ㅋㅋㅋ
화염병... 들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