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마련하느라 모으고 있던 대략 3STS 수준의 돈을 다 탕진했음에도

돈이 딸려서 더 못 가져왔지만

이정도면 그래도 물건 순환에 도움될 정도로 가져는 온듯?



이라고 자랑질 지인들에게 하자마자

가져온지 24시간도 안돼서


사진상의 절반 다 그대로 털렸음.... 허허;;

이렇게 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는뎅..


먼가 헛헛하긴 한데 사실상 저기 절반은 부탁을 받아서 있다면 구해오라고 했었던거여서

큰 상관은 없긴 함 ㅋㅋㅋ



그리고 남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