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좋았다..

보안때매 사진은 못찍었는데 

k1이랑 장갑차 시연하는것도 보고


특히 k5를 마음껏 물빨할 수 있었음

보니까 k1 k2 k5이랑 k6 k16이렇게 만질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해 놨더라고 k1이랑 k2는 그려려니 해도


와 k5는 진짜 대박이었음ㅋㅋㅋ

스슬을 만저본적이 없었는데 리코일스프링 장력이며 슬라 전진할때 그 찰짐이 그냥 말로 이루어 말할 수없는 정도였음

특히 트리플 엑션도 미쳤더라 초탄 트리거압 높은 구조는 처음 만져봤는데 그 이후 트리거압 싹 바뀌는거도 좋았음

시간 조금만 더 있었으면 분해해서 보는 거도 여쭤보고 싶었는데 그건 아쉬움..


친구놈 보려고 새벽 3시에 나와서 집가는 시외버스 기다리는데 ㄹㅇ 알찬 경험이었음 친구놈도 잘있는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