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이라고, 나와 무관한 일이라고
방관하던 사이에 국제택배까지도 막힐 뻔

이거 국가가 개인을 상대로 검열하는 상황이나
다름없지 않나?

http://m.g-enews.com/view.php?ud=202405181754262878ea588b1547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