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진짜 민감하게 여기는 건 정치나 정당보다
자신의 삶에 직접 연관되는 경제권 재산권 기본권 방어임.
이번 직구건에 모든 커뮤가 단합한 이유도
근본적인 영역에서 저 위의 3가지를 다 들쑤셔서이고.
이건 타협이나 설득이 가능한 영역이 아님.
정말 바꿀 의지가 있는거면
독재수준으로 땅크 밀고 들어오든가,
그러지 못할거면
손대지 말아야 할 권리영역임.
어디 퍽이나 보류로 유야무야 가능할지 보자고.
다시 시행령이니 개정이니 대가리 디밀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불길이 거세질 걸?
ps
그리고 이새끼들 kc인증기관 민영화는 아직 철회 안했을거야..사실 그게 몸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