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총 구매해서 집까지 ㅈ빠지게 낑낑거리며 가져와서는 손발 씻지도 않고 애새끼마냥 희희덕 거리며 언박싱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뭔가 익숙해진건지 식상해진건지


가끔식 도색도 안한 순정 올블랙이였을때가 그립다


결혼하면 이런 기분일까ㅋㅋㅋ

















그래도 이쁜 내 PKM


이게다 파킨장을 못가서 그런건가

아님 겜에 투입을 못해서 그런건가..

슬프구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