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비 가지고 파킨장 가는 건 첨이라 엄청 어리바리 했는데 다들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고마웠음

-들고간 화울기가 홉업으로 말썽부려서 2시간은 이거 고친다고 시간 잡아먹음

공구 빌려주신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총쏘고 놀다보니 생각보다 시간 빨리감

-아무튼 재밌었다!


아래는 파킨장가서 찍은 내 화울기 단 한장


아 그리고 집 갈때 택시 타고갔는데 기사님이 가방 뭐냐고 물어보셔서 낚시 가방이라고 둘러댔다...

 세이비어 36인치는 너무 어그로 끌림 나중에 돈 생기면 작은 건캐 하나더 들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