늅늅솦붕인데 누가 파킨장서 m&p 마뤼꺼 쏘게해줬는데 ㄹㅇ 찬양하던 내 226생각은 안나고 그 총 생각만 나네


내 작은 손에 폭 안기던 그 그립감잊을수없다 싯팔;;;


코쟁이형들 왜 m&p 핸드건 필구하는지 이해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