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에 집중해서 잊음

연사전이라 느낀다구. 많이 ㅋㅋ

사격맛보단 뛰댕기면서 맞추는 희열감에 반동은 잊어버리는거지

난 집중이 상대한테 가있으니깐 반동 잘 못느끼게되더라

내가 뛰어다니고 일단 저새끼 견제안하면 내가 죽는단 생각땜에 반동재미나 느낌 안느껴지더라. 오히려 총이 튀니까 ㅈ같네 이런 생각은 들고

"살아야한다"

반동이 죤나쌘총을 쓰면 모를래야 모를수없게되지않을까

힘으로 안될땐 더 큰 힘이 필요한게 아닐까

반동이 느껴진다고? 전위대! 전위대!!

방구석이나 파킨에서 쏘는거랑 겜이랑 많이 다르긴한데 아예 없는 전동건하고 그래도 좀 있는거랑은 또 다르게 느껴지긴함

GBB는 권총밖에 안 쓰긴 한데, 게임에서의 반동은 '탄착이 벌어진다' 수준으로밖에 못 느낌

반동 느낄 틈이 사실 없지 ㅋㅋ 뭔가 톡톡치는 느낌이야 있긴한데 게임할땐 그것보다 어떻게해야 우회하고 옆구리 치지 그 생각이 우선이라

가스건만 쏘면 반동 체감이 미미한데 첫 세트 가스건 쏘고 다음세트 전동건 들면 역체감이 어마어마함

게임 뛸땐 적인가? 하고 살았나?  밖에 생각 안 남

반동이 있냐 없냐의 차이지 겜 뛸 땐 MWS건 우덜스카건 반동 차이를 느낄 새도 없지 ㅋㅋㅋ

반동을 어깨로 느낀다기보다 탄 튀는걸로 느낀다고 할까.. ㅎㅎ

그래서 내경우 평소에는 지비비만 만지지만 겜에는 일반전동 들고나감.. 반동이나 기믹 즐길새가 없음

난 주로 단발전이라 소총은 잘 안느껴지긴하는데 권총은 좀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