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는 무슨 좆박은소리냐
시이발 지금 막힌다뭐다해서 당장 다음달에 놀러가려고 캠핑용품 담아둔거 결제못하고 시발거리면서 손가락만 빨고있는데

뭣도모르고 택갈이 딸깍충새끼들한테서 텐트산거 바람부니깐 밑창뜯겨서 덜렁거리던거 그냥 버렸다 근데 직구하면 그돈이면 더 괜찮아보이는거 사거나 그가격이면 진짜 존나 막굴리고 버려도 아ㅋㅋ 이가격이면 잘놀다갑니다 정도인데 kc인증 박는다고 바람불면 터지는 텐트가 갑자기 아 저 인증받았으니 이제 단단해짐 이러냐고 병신도아니고

놀러갈계획 틀어진거 생각나니깐 갑자기 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