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멍청해서 다행인듯


만약 어린이 용품 유해물질 발견.. 전기용품 화재.. 라이터 자연발화 화재 등등 정말 큰일난것 처럼 언플 몇개월 해서 

불안감 조성 하고..

국민들이 선동되어 불안감에 휩싸여 목소리를 높히고

여야 국회위원들은 표심에 여러 법제정 촉구하고

못이기는척 대통령까지 나서서 강력한 대책마련을 하라고 호통치고..

야금야금 조금씩 국민들 적응하게끔 규제 강화해 나가고 

검사 및 인증 인력이 국가 기관의 인력만으로 부족하다며 민영화 하고

이런 스탭을 밟아 나갔다면...

꼼짝없이 정부 의도대로 되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