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전면 철회를 선언하고 나서도 방심해서는 안된다


입법이나 법제화 시도시 일단 반발이 심해서 철회한다고 해놓고

살짝 타이틀 바꿔서 다시 트라이 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음


계속 감시하고 신경쓰며 수상하면 견제해야 하는 게 맞다



그냥가면 심심하니 비교적 최근 총짤하나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