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쏘고 30분 청소 해야 하는게 문제라면 문제이지만 (아연재질이 안전화약에 성분에 굉장히 약하다고 하더라고).....
AR 모델건 쏘는 사람은 한번 쏘고 아예 물세차(?) 하더만.
그리고 지인중에 P226 모델건 가진 사람 있었는데 몇번 쏴보다 아웃바렐이 앞뒤로 갈라져 버리더란.
메탈제 모델건들도 있긴 하지만 얘네들은 일본 국내법상 전부 금장이라 (단무지색이라고 하지..)
참고로 일본에는 실탄 사격장이 없어서 실총 쏴보려면 한국이나 동남아 또는 미국을 가야 하다 보니
일본쪽 매니아들은 우리나라 부러워 하더라고.
글치 근데 실총 쏴본 경험있는 사람들은 좀 시시하다 라고 느끼는 경우가 좀 있더라고.
소장욕이 있는 사람은 그래도 사려고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금방 시들해진달까.
예전에 전국 대회 있는 때는 그래도 몇몇 사람들이 들고 와서 구경하거나 쏴볼수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럴 기회가 참 없지... 사회 분위기도 흉흉해서 있는 사람들도 들고 나가기가 그런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