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푸님이 공무원에 연구직이라 시사에 매우 어두움.
오늘 저녁 먹으면서 이번 직구 사태에 대해 썰을 좀 풀었는데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래서 그게 너놈이랑 뭔 상관이 있느냐?
(피를 토하며) "총을 못산다!"
내무부 장관님 염화시중의 미소를 지으시며 그 돈 아꼈으니 본좌 신발이나 사달라고 하심.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