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사태를 해결할 방안의 방향을 요래 잡으면 되겠네


1. 해외 안전인증 인정 + 단일품목 kc 중복검증 삭제


먼저 해외 안전인증을 인정하고 이 경우 kc 인증과 동일 효력으로 인정하도록 해야 함

또 kc 인증이 ㅅㅂ 색깔만 바꿔도 새로 받아야 한다며?

또 단일 품목을 이놈 수입할때 한번 인증 저놈 수입할때 한번 인증 이지랄 한다면서?

그게 무슨 인력낭비 시간낭비 돈낭비임?

좆같은거 집어치우고 한 품목에 대해서 한번만 kc 인증하도록 바꿔야 함


2. 안전인증이 아예 없는 물건에 한해서만 kc 인증 요구


3. 유해물질 발견시 구매중지 요청리스트만 업데이트 + 제조사에 안전인증 요구


만약 직구하던 물건에서 유해물질이 발견되면

이거 지금 구매하지 마십쇼라고 해당 물품만 리스트업해서 고시해주고

강제성은 띄지 않도록 하는거임

또 물건이 문제가 있으면 만든 놈한테 잘못을 묻는게 맞는거지 

왜 구매 자체를 원천차단 할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이정도만 확답을 받아도 무역마찰이나 kc 인증절차에 대한 간소화도 어느정도 끌어낼수 있을거 같음

무조건 kc 인증 없애라!!!! 라기 보다는 이정도 선이 서로 합의할 건덕지가 있을거임

이거도 싫다!!! 무조건 kc 인증 다 받아라!!!! 이지랄하면 그땐 그냥 끝까지 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