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금지 정책에 찬성하는 사람이나


관심없는 사람이 아닌


내 진즉에 이럴줄 알았다라고 하는 사람임


심지어 지금 사람들이 민원넣고 국회의원에 의견묻는


이런 행동이 아무 의미없다고 하더라.


진즉에 이럴줄 알았다면서.


아무런 도움 안되고 분탕만 치니까 절대 의견 묻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