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 개돼지들이 수준이 너무 높아져서 컨트롤이 힘들구나 라고 생각하고 밀어붙이는 정책이라 그럼. 


대충 저 나잇대 꼰대들과 일해본 결과 

똥을 찍어먹는 한이 있더라도 본인들 뜻은 관철해야함. 


지금 눈동그랑땡좌라던가 이런 사람들 생각은 이럴거임 

"아니 장난감 쪼가리나 사는것들이 왜?"

"아니 중국서 싸구려 사는게 그렇게 좋나?"

"이 어린놈들이 감히"


왜냐면 본인들은 백화점 명품관 VIP석에서 사는게 일반적이기 때문 

애초에 '저희나라' 자체가 개돼지나라랑 지들나라가 따로 있다는 반증임


일단 세관에서는 강행하고 6월 중 가이드라인이 마련될때까지 전량 계류할 가능성이 높음

한달이상부터는 창고료가 발생하니까, 창고료 부담 빌미로 폐기를 유도할 확률이 높고 

실제 통관갯수가 줄어들면 언론에서는 국민들 스스로가 직구를 포기한거마냥 호도할거임


더 중요한건 이 빡대가리들은 본인들의 사욕으로 나라 존망을 결정지어버린거임 

한국은 미국마냥 남들이 거래하러 오는 나라가 아님. 오히려 우리가 해달라고 바짓가랭이 붙잡는 나라임

송중기가 어느날 취향이 태닝빗치가 되서 오늘부터 나랑 만날 여자는 태닝하고 오라 그러면 태닝샵 불나겠지?

우리들이 태닝빗치가 좋다하면 변태새끼 소리듣고 입건됨


우리도 수입에 있어 눈감아주는게 많은 만큼 상대도 그래주고 있는데 

이제 문걸어잠그고 뽀찌달라그런다? 6개월안에 럭키 루마니아됨


충격에 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