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본 글은 세관 오피셜이 절대 아니며 관련없는 솦붕이의 뇌내망상입니다. 관세청과 관련 없음.



오늘 출근해서 마주친 평소 친분있는 세관 직원과 담배태우며 나눈 얘기임


•지침 아직 없음. 차주 상황 봐야할듯

•현실적으로 인증 없는 제품 전부 못걸러냄. 지재권(짝퉁) 잡기도 바쁨

•반갈처럼 또다른 묘수 나오겠죠? 하며 마무리


그냥 하던대로 알잘딱깔센 하면 될듯

규제완화 목소리는 계속 내고!

어차피 이전에도 반갈은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다른 결과 나오던 줄타기였으니… 알아서 잘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