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i랑 wgc 에어메일 시킨거 딱 오늘 둘다 도착
했으나 또 택배받고 출근...
껌딱 오리 입챈 완
출근전에 기존에 쓰던 택스카이 컴택3 랑 비교했음
왼 택스카이 , 오 xpi
우선 첫번째
택스카이는 풀증폭 화이트노이즈 심함
xpi는 있긴한데 둘이 번갈아쓰면 없는수준으로 느껴짐
두번째
증폭잡는값이 다른가봄
끼면서 비교하다가 xpi끼는중에 핸드폰 알람소리가 들렸단말야?
삼성 베이직 알람소리 들리길래 내껀아니고 어머니껀가 보다
하면서 밖으로나갔는데 되게 멀리서 울리는거같은거야
그래서 헤드폰 벗었더니 맨귀로 아무것도 안들림...
그러고 후다닥 택스카이 써봤는데 화이트노이즈 심해서
들리긴하는데 안들리는 소리더라
근데 xpi는 진짜 맨귀로 방 2개너머의 알람소리처럼
약하게 들리고 제대로 잡힘 무슨노래인지 알수있을정도로
이거에서 개감동 받음
잠깐 껴본사이에 이정도 체험이면 지렸다고 볼수있음
택스카이 바로 불용품 각이다
더불어 wgc에서 온 라디안 스틸볼캐셋
무게 190g이었고 볼트엔드캡은 스틸아니였음
우선 장착해서 해봤는데
가스로는 작동 잘하는데
손으로 차징핸들 당기려니 개뻑뻑해서 잘못하면 손톱나가겠더라
길들이기 필요한듯
그 외 m17 아웃바렐 나사산 있는거 샀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xfull 나사산 공임받아서 무쓸모된
신제품과 그 외
m18스틸 아웃바렐과 썸레스트
불용품방출각들...
내일 택스카이랑 요것들 더판날려야겠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