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다보니까 던졌다는 사람도 있고 


안던졌다는 사람도 있네?;


난 논산에서 졸라 두꺼운 방탄판 같은거 입고 


던졌었는데.


정확하게는 간부가 내 손 꼭 잡고 거의 반자동급으로 컨트롤 했었지